Cowboy Bebop
현대 투싼 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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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 올 뉴 투싼.
올뉴 투싼 | ||
구분 | e-VGT UII 1.7 | e-VGT R2.0 |
전장 | 4475mm | |
전고 | 1850mm | |
전폭 | 1645mm | |
축거 | 2670mm | |
윤거 전 | 1608mm | 1608mm |
윤거 후 | 1620mm | 1620mm |
공차중량(kg) | 1565kg | 1615kg~1720kg |
구동방식 | 앞 엔진-앞바퀴굴림(FF) | 앞 엔진-앞바퀴굴림(FF), 옵션 AWD(ATCC 포함) |
엔진 | 1.7 e-VGT | 2.0 e-VGT |
배기량 | 1685cc | 1995cc |
최대출력 | 141ps/4,000rpm | 186ps/4,000rpm |
최대토크 | 34.7kg.m/1,750~2,500rpm | 41.0kg.m/1,750~2,750rpm |
연료탱크용량 | 62ℓ | |
변속기 | 7단 DCT | 수동 6단 / 자동 6단 |
정부공인 표준연비(단위 : km/ℓ) | ||
1.7 디젤 2WD DCT | 도심 14.9 / 고속도로 16.6 / 복합 15.6 | |
2.0 디젤 2WD M/T | 도심 14.2 / 고속도로 16.3 / 복합 15.0 | |
2.0 디젤 2WD A/T | 도심 13.3 / 고속도로 16.1 / 복합 14.4 | |
2.0 디젤 2WD A/T(19인치 휠타이어) | 도심 12.8 / 고속도로 15.3 / 복합 13.8 | |
2.0 디젤 4WD M/T | 도심 13.2 / 고속도로 15.3 / 복합 14.1 | |
2.0 디젤 4WD A/T | 도심 11.6 / 고속도로 14.6 / 복합 12.8 | |
2.0 디젤 4WD A/T(19인치 휠타이어) | 도심 11.3/ 고속도로 14.2 / 복합 12.4 |
3세대 투싼(코드네임 TL)은 2015년 3월 3일 제네바 모터쇼에 첫선을 보이고 같은달 17일에 국내 시장에 출시되었다. 이름은 최근 현대/기아의 작법대로 '올 뉴 투싼'으로 확정하였고, 유럽시장에도 ix35라는 이름을 버리고 투싼으로 통일한다. 대체적인 반응은 싼타페 DM 디자인의 좋은 점을 잘 수용했다는 것인데 이는 1세대 투싼과도 유사하다. 판매시장별로 엔진 라인업이 다르며, 대한민국에는 1.7리터, 2리터 디젤 엔진 라인업만 출시된다. 기존 2.0리터 R 디젤엔진은 유로6 배기가스 기준에 맞춰 다시 만들어졌고, 하위트림으로 4기통 1.7 디젤 141마력 엔진 및 7단 DCT 파워트레인이 새로 추가되었다. LED 헤드램프, AEB(자동 긴급제동 시스템) 등의 고급 첨단 옵션도 늘어나 선택의 폭이 넓어졌다.
가격은 2.0 디젤 2WD 기준 2250만~2920만원으로 책정됐다. 기존 투싼ix 2.0 디젤 2WD(2090만~2610만원)와 비교하면 약 160~310만원 가량 비싸진 셈. 유로6 배출가스기준에 맞춰 엔진과 미션을 개량하고 각종 편의&안전사양들이 추가된 결과다. 기존 투싼ix에 있었던 2.0 가솔린을 없애고 1.7리터 u2 디젤엔진 트림을 신설하여 르노삼성 QM3, 쉐보레 트랙스, 쌍용 티볼리를 사려던 사람들까지 타게팅하고 있다. QM3(2280만~2570만원)과 비교해보면 실제로 투싼 1.7이 오히려 더 싸다.
일부에서 가격 논란이 불거졌지만, 올 뉴 투싼은 2015 3월 17일부터 보름동안 2895대를 판매했고 4월엔 9,255대나 팔려 내수 판매 2위를 기록한다. 경쟁모델인 스포티지R(3,024대), 코란도C(1,489대를 합친 것의 두배가 넘는 수준이며, 티볼리(3,420대), QM3(2,628대), 트랙스(1,033대)도 가볍게 능가했다.
그러나 2015년 7월에는 4209대가 팔려서 4월 대비 50%이상 판매대수가 하락하였고http://www.bobaedream.co.kr/board/bulletin/view.php?code=national&No=1013793#Intent;end, 8월에는 다시 전월대비 30.6% 감소한 2920대가 팔리는 등http://www.bobaedream.co.kr/view?code=best&No=54587&vdate=#Intent;end 판매량이 초반에 급락하는 모습을 보였다. 그러나 이후 판매량이 회복세를 되찾은 듯. 2015년 12월에는 5,736대를 판매하여 전체 12위를 기록하였다. 그 이유가 신형 투싼 발주량이 폭증한 관계로 수출물량이 많아졌기 때문이다. 현대차 관계자가 사람들이 말하기로는 "왜 판매량이 확 떨어졌나?"하니 이 차는 망한게 아니라 내수물량을 최소화하고 수출물량으로 다 돌려버리는 바람에 전시차도 거의 없고 기본 대기 기간이 최소 2달~3달 정도는 기다려야 한다고 말했다. 그래서 투싼 출고 적체로 인해서 경쟁차인 스포티지가 덕을 보고 있다. 그나마 지금은 노조와 합의를 보고 울산 5공장에서만 생산하던 차를 i40를 제조하는 울산 2공장에서도 돌리는 중이다.즉, 인기가 너무 많아 없어서 못 파는 지경이다.
가격은 2.0 디젤 2WD 기준 2250만~2920만원으로 책정됐다. 기존 투싼ix 2.0 디젤 2WD(2090만~2610만원)와 비교하면 약 160~310만원 가량 비싸진 셈. 유로6 배출가스기준에 맞춰 엔진과 미션을 개량하고 각종 편의&안전사양들이 추가된 결과다. 기존 투싼ix에 있었던 2.0 가솔린을 없애고 1.7리터 u2 디젤엔진 트림을 신설하여 르노삼성 QM3, 쉐보레 트랙스, 쌍용 티볼리를 사려던 사람들까지 타게팅하고 있다. QM3(2280만~2570만원)과 비교해보면 실제로 투싼 1.7이 오히려 더 싸다.
일부에서 가격 논란이 불거졌지만, 올 뉴 투싼은 2015 3월 17일부터 보름동안 2895대를 판매했고 4월엔 9,255대나 팔려 내수 판매 2위를 기록한다. 경쟁모델인 스포티지R(3,024대), 코란도C(1,489대를 합친 것의 두배가 넘는 수준이며, 티볼리(3,420대), QM3(2,628대), 트랙스(1,033대)도 가볍게 능가했다.
그러나 2015년 7월에는 4209대가 팔려서 4월 대비 50%이상 판매대수가 하락하였고http://www.bobaedream.co.kr/board/bulletin/view.php?code=national&No=1013793#Intent;end, 8월에는 다시 전월대비 30.6% 감소한 2920대가 팔리는 등http://www.bobaedream.co.kr/view?code=best&No=54587&vdate=#Intent;end 판매량이 초반에 급락하는 모습을 보였다. 그러나 이후 판매량이 회복세를 되찾은 듯. 2015년 12월에는 5,736대를 판매하여 전체 12위를 기록하였다. 그 이유가 신형 투싼 발주량이 폭증한 관계로 수출물량이 많아졌기 때문이다. 현대차 관계자가 사람들이 말하기로는 "왜 판매량이 확 떨어졌나?"하니 이 차는 망한게 아니라 내수물량을 최소화하고 수출물량으로 다 돌려버리는 바람에 전시차도 거의 없고 기본 대기 기간이 최소 2달~3달 정도는 기다려야 한다고 말했다. 그래서 투싼 출고 적체로 인해서 경쟁차인 스포티지가 덕을 보고 있다. 그나마 지금은 노조와 합의를 보고 울산 5공장에서만 생산하던 차를 i40를 제조하는 울산 2공장에서도 돌리는 중이다.